삽교 놀이공원 삽교천

주말에 미세먼지가 심한가운데..

계속.. 굳이.. 나가자고하여

가깝운 삽교 놀이공원 마실다녀왔습니다 ㅎㅎ

미세먼지가 심하였는데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나들이를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마스크라도 쓰시지 ㅠㅠ

삽교천은 가족단위들도 많지만 커플들도 많이 오세요!!

중년커플이 많이오는곳..ㅎㅎ

삽교놀이공원은 주변이 바다라

횟집이 많은데요!! 저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어요..ㅎㅎ

다만 칼국수와 길거리 군것질을 많이 하고온답니다 ㅎㅎ

레일이보이네요!! 이거는 작동을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움직이는걸 보지못했습니다!!

바이킹과 번지드롭?? 맞나요??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

관람차도 인기가 꽤있었어요!!!

관람차를 타본적이 언제더라...ㅎㅎ

그중에 가장 인기있는건 바이킹!!

물론 디스코팡팡도 인기가 많았지만

저는 사실 놀이기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ㅎㅎ

미세먼지가 심한가운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말 미세먼지만 좀 어떻게 해결된다면 좋으려만..

코인 야구장도 보이네요!!

이런곳에는 무조건 있어야하는 !! 빠따를 휘둘러야 스트레스가 풀리죠??ㅎㅎ

칼국수를 먹고 와서 목이말라서 슬러쉬를 먹었어요!!

복숭아와 딸기를 섞어 먹었답니다!!

그리고 솜사탕을 먹고싶다고 하길래 솜사탕까지!!

솜사탕도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ㅎㅎ

슬러쉬가격은 2천원  솜사탕가격은 3천원 이었습니다!!

모두들 4월이 첫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