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게 몸이 졸릴때
잠을 깨우기 위한 저만의
방법으로 근무하는곳
사진을 찍었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3시부터 5시까지
제일 졸릴시간이라서
사무실을 찍었네요
태양이 사무실을 비칠때
통유리라 해빛이 뜨거워서
블라인드로
가려서 해빛을 최소화 했어요
제 자리 입니다
계산대 이에요
화이트에 색상이 제일 문안해요
해빛은 너무 잘들어와서 물건을 되도록이면
창문쪽으로 이동 하네요
티브에서
도깨비라는 드라마 해서
열심히 보는중요
이동욱
공유 입니다
브로맨스를 만들고있어서 재미 나네요
저의 사무실 바닥이네요
^^ 아무튼
오후 잘보내시고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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