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과 놀아 준다는 핑계로 써밋 한대 대려왔습니다~~
워낙 자기몸 움직이는거 좋아하는 저로서
이런 취미가 생길줄은 몰랐으나..
해보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재미 있더군요~~^^
주말에 아이들과 아주 재미나게 놀아 주고 왔습니다.
써밋 힘이 너무 세서 아이들이 조금 아주 조금 처음엔 무서워 하더라구요 ㅎㅎ
조금더 크면 아들놈한테 빼앗기겠지만 그전까지는 재밋게
가지고 놀아야겠어요~~ㅎㅎ
출근하자마자 실장님이 커피 하나 사오셨네요~~
감사합니다~잘 마실께요^^/